This was a dream materials only had in our imagination 우수한 물성과 경쟁력으로 부품산업을 주도할 핵심소재 폴리케톤! 폴리케톤은 
전세계적으로 효성이 유일하게 개발하여 상업화한 친환경적인 새로운 고분자 소재입니다.

연혁

POK사업단에 대해 소개합니다.

효성은 1966년 Nylon, 1973년 Polyester, 1990년 Spandex 섬유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고, PP, TPA, NF3와 같은 고부가 소재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습니다.

효성은 최고 경영진의 소재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신소재를 개발하라”는 특명을 받고, 2004년부터 포케톤 연구에 착수하였고, 10년에 걸친 연구개발로 2013년 마침내 포케톤의 상용화 공장 설계 및 사업단 설립을 이루었습니다.

걸어온길

  • 2015

    포케톤 상용화 공장 start (년산 50,000톤, 울산 용연공장)

  • 2013

    포케톤 상용화 공장 engineering 설계 완료. POK사업단 신설

  • 2012

    포케톤 생산설비 구축 (년산 1,000톤, 울산 용연공장)

  • 2011

    포케톤 섬유 연구개발 시작

  • 2008

    포케톤 연구개발 시작

  • 2005

    포케톤 Bench scale 중합설비 구축 (년산 10톤, 안양 연구소)

  • 2004

    포케톤 Lab. 연구개발 시작